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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라이즈(RISE) 기반 초광역 본격화”… 부‧울‧경RISE, 동남권 협업 가속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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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등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이 추진 중인 가운데, 올해 시행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 현장에서도 ‘초광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간 협업 기반 구축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앞선 광주-전남, 대구-광주, 대구-경북 등에 이어 이번에는 부‧울‧경을 중심으로 한 공동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 동남권 초광역 RISE 공동 운영 및 통합 추진 목표 = 22일 부산라이즈혁신원(원장 이준현)에 따르면 지난 19일 동남권 초광역 RISE의 공동 추진과 지역혁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라이즈혁신원‧울산라이즈센터‧경남라이즈센터가 참여한 ‘부·울·경 RISE센터 상호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발맞춰 동남권 초광역 RISE의 공동 운영과 정책·사업의 통합적 추진을 목표로 협약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지원 및 지역혁신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동남권 공동 RISE 정책·사업 기획, 초광역 대학지원체계 구축, 초광역 협업모델 마련을 위한 공동기획 프로그램 운영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동남권 공동 RISE 정책·사업의 기획·개발·운영 △초광역 대학지원체계 마련 및 지역혁신 관련 정보·데이터 공유 △지역–대학–산업–연구 간 초광역 협업모델 구축 및 공동 프로그램 추진 △RISE 관련 제도 개선, 정책 연구, 공동 대응체계 마련 등 행정적 협력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협력 분야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동남권 초광역 RISE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실무자들의 공동기획 및 대응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현 부산라이즈혁신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형 RISE가 부·울·경으로 확산돼 동남권 초광역 RISE가 전국을 선도하는 대표적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