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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지원 나서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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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부산대-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지원 나서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박상후)은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조영태)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협의회(회장 이수태)와 ‘입주기업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16일 오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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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기술·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대학 전문가 자문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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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찾아가는 입주기업 소통팀’을 운영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접수된 애로를 분야별로 분류해 대학 전문가와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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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와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은 각 대학이 보유한 전문가 풀(Pool)을 활용해 기술 자문과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애로 해결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산학협력 연계 방안을제시할 예정이다. 

입주기업협의회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대학 연계 컨설팅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와 참여를 지원한다.

협력 분야는 △기술 애로 해결(공정 개선, 기술 이전, 연구개발 연계) △경영·관리 자문(ESG, 조직·인사, 생산성 개선)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자문 △산학협력 기반 인력양성 및 현장실습 △AI·데이터 기반 스마트공정 및 품질·수요 예측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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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별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부산대는 부산권역 기업, 국립창원대는 진해권역 기업을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과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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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기업들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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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 부산대 RISE사업단장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경영 애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