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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 RISE사업단, 장애인 음악 프로그램 통해 공동체 역량 강화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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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대동대 RISE사업단, 장애인 음악 프로그램 통해 공동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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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RISE사업단(단장 최은아)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 중인 ‘장애인 음악 프로그램–장애인 평생교육 베리어프리’를 통해 참여 장애인들이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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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꿈복지직업재활시설 소속 장애인 18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합창 중심의 음악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노래를 통해 정서 회복과 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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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기에서는 오리엔테이션 및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활동 목표를 공유하고, 음악을 통한 자기표현과 공동체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회기가 진행될수록 호흡·발성 훈련, 음정 연습, 파트별 합창곡 익히기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집중도와 팀워크가 점차 향상되고 있다. 특히 서로의 소리를 듣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협력 의지가 자연스럽게 높아졌고, 지속적인 참여 동기와 성취감이 형성되는 등 긍정적 변화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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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 학습자들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음악을 함께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신감이 생겼다”, “합창을 하다 보니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고 활동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장애인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촉진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모델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위·비학위 연계 교육 등 장애 친화적 학습 환경을 확대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