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RISE 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창업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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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동서대 RISE 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창업캠프’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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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RISE 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정주와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유학생 특화 글로벌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RISE 사업의 취지에 맞춰 언어와 전공의 장벽을 낮춘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International College와 대학원 등 다양한 소속의 외국인 유학생 54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든 일정이 영어로 진행, 한국어 구사 능력과 무관하게 모든 참가자가 토론과 발표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기업 ‘더 개리슨(The Garrison)’ 소속 현직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밀착 협업을 진행했다. 유학생들은 10개 팀으로 나뉘어 아이디어 검증 인터뷰, 시장·경쟁사 분석, 비즈니스 모델(BM) 구체화, IR 피칭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압축적으로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창업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창업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다양한 전공 배경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향후 유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하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황기현 동서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RISE 사업이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연계를 동시에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RISE 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