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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부산앵커센터, 부산형 앵커 대학생 서포터즈 워크숍 개최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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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대학 경계 넘은 서포터즈 교류·협력 강화
콘텐츠 제작 역량 키운 'ANCHOR 숏폼 챌린지'
청년과 부산시·센터 소통으로 발전 방향 모색

​부산앵커센터는 지난 3일부터 1박 2일간 경북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2026 부산형 앵커 대학생 서포터즈 워크숍'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부산형 앵커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부산형으로 개편한 인재양성 사업이다.

​대학생 서포터즈를 비롯해 대학·부산시·부산앵커센터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즈 간 교류·협업 기반을 다지고, 청년의 시각에서 부산형 앵커의 가치와 성과를 알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부산형 앵커사업과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팀 빌딩 프로그램, 전문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학 소속을 가리지 않고 연합팀을 꾸려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ANCHOR 숏폼 챌린지'를 통해 각자의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뽐냈다.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시·센터와 참가자들이 청년 참여 활성화와 지역정주 연계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부산앵커센터는 이번에 나온 대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운영에 반영하고,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진 부산앵커센터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부산형 앵커의 가치를 청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연결고리"라며 "이번 교류가 부산과 함께 성장하는 동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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