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산‧학‧연‧관 하나로”… ‘2026 부산형 라이즈(RISE) 동행포럼’ 내달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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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산‧학‧연‧관 하나로”… ‘2026 부산형 라이즈(RISE) 동행포럼’ 내달 4일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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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 미래 교육과 지역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의 지난해 성과를 한눈에 확인하고, 올해 지·산·학 협력의 청사진을 그리는 교류의 장이 열린다. ■ 지난해 성과 토대로 올해 ‘부산형 라이즈’ 방향 가늠 = 27일 부산RISE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혁신원에 따르면 부산시 주최, 부산라이즈혁신원 주관으로 오는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시그니엘 부산에서 ‘2026 부산형 RISE 동행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교육부,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우선 행사 첫날인 내달 4일에는 부산형 RISE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RISE 지·산·학 대담’을 통해 부산RISE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Next RISE, 부산 비전 선언식’도 진행된다. 이어지는 전문가 포럼에서는 RISE 체계의 고도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5일 진행되는 2일차 행사는 더욱 구체적이며, 실무적인 협력 방안 도출에 집중할 전망이다. 먼저 이날 오전에는 각 대학 라이즈사업단이 나서 RISE 추진 성과를 발표하고, 오후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지역 14개 주요 혁신기관(BPRA)이 참여해 대학과의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 설명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인재양성, 산업혁신, 사회혁신, 대학혁신 등 4개 분과별로 대학 부단장급 위원과 기관 위원들이 모여 구체적인 협력 모델과 역할 분담을 논의하며, 분과위원장 선출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행사 기간 내내 별도 행사장에서는 ‘B-Contents Festival’이 부대행사로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라이즈혁신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지역대학과 혁신기관이 실질적으로 연계되는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형 RISE를 통해 대학이 살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부산형 라이즈의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짜는 ‘골든타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 혁신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2일차 세션의 경우 그간 부산형 라이즈가 강조해온 대학과 산업 현장의 미스매치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