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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평생교육 활성화 성과공유회 “지역 건강 문제 연계한 새로운 평생교육 모델 구축”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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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부산가톨릭대 평생교육 활성화 성과공유회 “지역 건강 문제 연계한 새로운 평생교육 모델 구축”

부산가톨릭대학교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기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부산가톨릭대는 지난달 22일 호텔농심 크리스탈홀에서 ‘2025학년도 평생교육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열고, 평생교육지원센터의 세부 사업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노인복지과, 금정구 평생교육과, 부산RISE혁신원 등 지자체 및 사업 유관기관 12곳의 관계자와 사업에 참여한 교원과 수강생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가톨릭대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평생교육을 단순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부산가톨릭대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이자 HAHA캠퍼스를 추진하는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건강 문제 해결과 연계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실습·지역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해왔다.

더불어 대학의 평생교육 사업 또한 지역사회에서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시니어전문강사와 중독예방강사를 양성해, 대학의 교육이 지역 현장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지난해 센터를 통해 배출한 평생학습 강사 20명 중 이날 2명의 대표 수강생이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시니어전문강사는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면서, 내가 배운 것이 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며 “단순한 교육 수료가 아니라,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할’을 얻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또 중독예방강사는 “중독예방강사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이제는 예방 교육을 직접 진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대학 교육이 지역과 이렇게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철호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이 지역주민, 재학생, 지역기관과 협력하며 구축해 온 평생학습 모델과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대학이 지역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면서 “평생교육은 더 이상 부가적인 영역이 아니라, 대학이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며, 부산가톨릭대학교는 RISE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을 대학의 역할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