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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CES 2026 현장서 ‘현장형 산학협력’ 본격 가동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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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부산외대, CES 2026 현장서 ‘현장형 산학협력’ 본격 가동​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26’ 현장에서 대학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과 수출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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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RISE 사업을 통해 구축한 산학 협력 모델을 글로벌 무대에서 실증하며, 특히 대학의 강점인 외국어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전진기지’를 수행하며 현지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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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 현장에는 부산외대 창업경진대회 수상 학생들이 선발되어 참여 기업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부스 운영부터 해외 바이어 응대, 통·번역 지원, 글로벌 마케팅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글로벌 창업 및 산학 실무 경험을 쌓으며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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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학 단독 부스에는 동화엔텍, 아미글로벌, 건강약품, i-SMR, 케이랩 등 부산 지역 유망 기업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부산외대 학생들은 각 기업의 전담 마케터로서 △글로벌 바이어 상담 △기술 및 제품 홍보 △해외 파트너십 발굴 활동 등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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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이 보여주는 뛰어난 글로벌 역량은 지역 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가교가 되고 있다”며 “이번 CES 참가는 대학의 인적 자원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실증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CES 단독 부스 참가를 통해 RISE 기반 지역 산학협력 모델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전시회 이후에도 참여 기업들의 글로벌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