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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부산시, 유학생 단체 지문 등록 서비스 제공…원거리 유학생 불편 해소

  • 관리자
  • 조회수 708
2026-03-25
부산시, 유학생 단체 지문 등록 서비스 제공…원거리 유학생 불편 해소

부산시는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 내 통합지원 허브에서 유학생 대상 단체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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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해 원거리 대학 유학생들의 출입국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달 10일 연제구 중앙대로 1000 국민연금공단 2층(380㎡)에 통합지원 허브를 개소했다. 신라대가 주관하고 동의과학대·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컨소시엄으로 운영하며, 부산라이즈혁신원과 20개 대학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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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구역 6곳, 라운지, 강의실 2곳, 사무실 3곳으로 구성돼 생활·의료·금융 원스톱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취창업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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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체 지문 등록은 지자체와 출입국청이 대학 밖에서 처음 협업한 사례다. 부산대·동의과학대·부산여대 등 원거리 유학생들이 대기 없이 신속히 등록할 수 있게 됐다. 출입국청은 필요시 대학 방문 이동 서비스도 병행하며, 오는 26일 동의대에서 유학생 200여 명 대상 현장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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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는 지문 등록 외에 금융 상담, 보건 교육, 한국문화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초광역 채용박람회와 지역 행사 연계 어울림 축제를 통해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주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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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은 "외국인 등록·비자 서비스는 유학생에게 필수지만 처리 어려운 부분"이라며 "출입국청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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