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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부산대, 실리콘밸리서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

  • 관리자
  • 조회수 682
2026-02-23
부산외대-부산대, 실리콘밸리서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12일부터 3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공동으로 ‘2026 동계 글로벌 스타트업 해외창업실습’을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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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 대학에서 각각 4명의 학생이 참여해 실리콘밸리 현지의 스타트업 육성기관과 혁신 기업을 방문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구조를 파악하고 기술 사업화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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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습은 단순 견학에서 벗어나 실무 몰입도를 높인 ‘문제 해결형·참여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현지 기업인 및 창업 전문가 간담회 △팀 단위 과제 수행 △전문가 피드백 중심의 실습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사업 모델 설계 역량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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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에 참여한 부산외대 배로라(글로벌자유전공학부, 1학년) 학생은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창업과 투자가 역동적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졌다”며 “신입생으로서 해외 진출이라는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실습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창업 교육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역과 글로벌을 잇는 창업 브릿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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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4년부터 시작된 본 프로그램은 2025년 하계 실습부터 부산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 네트워크와 프로그램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지역 대학 간 공유·협업의 성과를 확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