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map

close

홍보관

관련소식

keyboard_arrow_down

관련소식

부산외대-글리처파트너스, 동남권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 위해 맞손

  • 관리자
  • 조회수 90
2026-06-04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달 20일 대학본관에서 글리처파트너스(대표 정필훈)와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동남권 로컬 트랙 2라운드 대회의 공동 운영을 비롯해 창업 교육, 예비 창업자 발굴·육성,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라운드 대회 공동 기획 및 운영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예비 창업자 멘토링·보육 지원 △글로컬 인재 양성 및 취·창업 연계 등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부산외대는 내달 교내에서 열릴 예정인 2라운드 대회에 강의실과 발표홀 등 캠퍼스 인프라를 전폭 지원함은 물론, 외국어·마케팅·AI 분야 교수진의 멘토 및 심사위원 참여, 학생 스태프 운영, 대학 홍보 채널을 통한 참가자 모집 등을 다각도로 추진하여 외국인 유학생 창업 및 내·외국인 공동 창업 등 대학 고유의 글로컬 창업 비전과 연계된 혁신적인 창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박광우 로컬콘텐츠창업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외국어·마케팅·AI 융합 역량과 글리처파트너스의 창업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창업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창업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 창업은 전국 권역별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동남권 로컬 트랙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라이프스타일 기반 창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