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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현송, ‘2026 로보레이서 챔피언십’ 개최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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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부산대-현송, ‘2026 로보레이서 챔피언십’ 개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6 RoboRacer PNU-HYUNSONG CHAMPIONSHIP(2026 로보레이서 부산대-현송 챔피언십)’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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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RISE 사업단 미래모빌리티 UIC와 국립대학육성사업 미래모빌리티 특성화사업이 공동 주관하고, (재)현송교육문화재단 및 부산공유대학(BITS) 미래모빌리티 전공이 후원한 이 대회는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기술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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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2024년 현송교육문화재단의 기부금 출연으로 교내 기계관에 조성된 ‘현송 AI Mobility Lab’을 활용해 자율주행 교육을 시행해 왔으며, 해당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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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 사용된 ‘RoboRacer(F1TENTH)’는 실제 자율주행차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1/10 크기로 축소·정제해 연구 및 교육 현장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만든 표준화된 자율주행 연구 플랫폼이다. 작은 레이싱카 형태이며 실제 자율주행차 개발 방식대로 달려볼 수 있는 표준 실습 장비다.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부산대·경상대·국민대·상명대·인제대·인하대·울산과학기술원 등 16개 팀 72명이 참가해 알고리즘 설계와 제어 기술의 고도화를 선보였으며, 치열한 레이싱 끝에 기술적 완성도와 주행 기록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산대 ‘무인질주’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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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총괄한 안석영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RISE 사업단 미래모빌리티 UIC 책임)는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인 자율주행 기술은 기계, 전기, 전자 등 다양한 학문 간 융합이 필수적”이라며 “미래 산업의 주역들이 자율주행 플랫폼을 직접 운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성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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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대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및 전국 단위의 모빌리티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